안녕하세요 북대리입니다. 요즘 그 엠제트 친구들은 잘 모를 텐데 크레신이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대충 이런 이어폰 만들던 브랜드인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를 텐데 아저씨가 여러분 나이일 때에는 이게 짱이었어요. 농담이 아니라 요즘은 스트리밍도 워낙 잘 되어있고 에어팟이니 버즈니 뭐니 해서 블루투스 제품들이 워낙에 잘 나오니까 언제 어디서나 음악감상을 할 때 너무나도 편하고 접근하기 쉽지만 당장에 아저씨가 라떼 말던 시절만 해도 음원파일 일일히 다운받아서 기계에 넣고 무선 이어폰이라는 건 당연히 생각도 못 하고 이런 줄 이어폰에 EQ를 이렇게 조절하면 좋니 마니 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아무튼 이 크레신이라는 브랜드는 아저씨가 여러분들 만할때부터 소리 좋은 국산 이어폰으로 한창 이름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