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대리입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아이폰의 IOS보다는 갤럭시의 안드로이드가 편합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동안 메인폰을 삼성 제품을 써왔고 지금도 갤럭시탭 S7 플러스 를 3년 넘게 메인 태블릿으로 잘 쓰고 있거든요. 하지만 크기가 큰 태블릿은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항상 작은 크기의 태블릿을 구매하려고 여러 제품들을 알아봤었죠. 8인치대의 태블릿은 레노버의 Y700이라던가 요즘 핫한 제품들이 많긴 합니다. 하지만 해외 직구 제품은 반글화 등의 불편함을 동반해야 하는 게 개인적으로 불편할 것 같았고 무엇보다 저는 외부에서 사용할 것을 염두해 뒀기 때문에 반드시 LTE가 지원이 되었어야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려고 하니 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