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대리입니다. 저는 직장 업무 특성상 몇년 째 회사 기숙사에서 살고 있습니다. 휴무 때나 집에 와서 밥먹고 자다가 가거나 하는데, 이번에 집에 왔을 때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쓰시는 일월 온수매트가 'E4 히터센서 불량' 으로 고장이 난 것이었는데요, 지금도 제가 쓰고 있는 일월 전기장판도 컨트롤 부가 고장났을 때는 그냥 돈만 주면 새걸 보내 주길래 이번에도 그렇게 고치려고 했으나 아니 뭐 아무리 온수매트라서 물도 넣고 크기도 크다지만 10만원이나 받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관련 사례 등을 찾아 보니 자가 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심지어 자체 판매 페이지에 일월 온수매트 자가수리가 가능하다고 제품 홍보까지 하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