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대리입니다. 어느덧 세 번째 필립스 체험단입니다. 사랑해요 필립스 헤헤. 아무튼 이래나 저래나 제품을 받아서 쓰고 있는 입장에서도 저도 본업이 있다 보니 현생을 살아야 하잖아요ㅠㅠㅠ 저는 본업이 현장 관리직이다 보니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보다 현장에 있을 때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거기다가 어찌나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지 하루에 최소 30통은 통화를 합니다. 이 정도면 완전 인싸 아저씨죠. 아무튼 바쁜 와중에 짧고 굵게 며칠간 근무시간 내내 밥먹을 때 화장실 갈 때 빼고는 귀에서 안 빼고 열심히 사용해 봤습니다. 필립스의 1000번대 시리즈의 보급형 무선이어폰 TAT1108 입니다. Previous imageNext image 박스는 다른 필립스 제품들과 별 차이는 없으니 넘어갈게요..